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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2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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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테크노리더스 포럼이 개최한 자동차부품 재제조산업 지원성과 설명회에서 이윤 인천TP 원장과 기업 대표들이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윤)가 구성한 ‘인천테크노리더스 포럼’ 산하 자동차부품 재제조산업 협의회가 지난 27일 오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관련 산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12개 기업 대표들은 △재제조 품목 확대 △재제조 품질인증 활성화 △원재료(코어·단품)의 안정적 공급 △품질향상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완성차업체의 보증수리 시 재제조 부품 사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TP는 간담회에서 나온 여러 발전방향 및 요구사항 가운데 지원 가능한 항목을 추려내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의 산업육성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윤 인천TP 원장은 “업계의 현안이 시의 정책결정에 포함될 경우 보다 많은 혜택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자동차부품 재제조 산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자리매길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정부수탁사업 등을 통해 인천지역 재제조 산업 관련 기업의 ISO 인증 및 재제조 제품의 품질인증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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