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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1-30 1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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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토화학이 미에현에 건설하는 전자공업용 약품 신공장의 개요가 결정됐다.

2일 건설지인 ‘츄세북부 사이언스시티’ 내 부지 현장에서 착공된다.

내년 4월에 설비, 장치를 설치하고 11월까지 준공, 오는 2011년 5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제1기 공사로 먼저 반도체 제조 프로세스용 에칭액으로 연간 4,000톤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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