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대구시에 국내 최초 수전해 방식을 채용한 수소스테이션을 준공한 이엠코리아(대표 강삼수)가 현대중공업과 36억4,000만원과 46억8,000만원짜리 HiBallast System(선박평형수 처리시스템) 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다.
36억4,000만원짜리 계약은 오는 2014년10월6일 종료되며 46억8,000만원짜리 계약은 2014년3월24일 종료된다.
이엠코리아는 두 계약 모두 자체생산 방식으로 현대중공업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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