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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8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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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정가스 임직원들이 북경 자금성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정가스공업(주)(대표이사 심승일)이 해외 워크숍을 통해 직원간 단합과 회사 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정가스공업(주)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임원 및 영업부 직원 28명이 중국 북경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묵은 때를 씻어내고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영업부 전 직원이 참석 해 워크숍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보였다.

워크숍에서는 내년 9월경 오픈 예정인 삼정가스화학에 대한 비전과 계획에 대해 논의 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삼정가스공업(주)의 연혁 및 성공사례와 앞으로 남은 2013년 및 2010년대에 대한 사업계획 및 비전에 대해 영업부간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함축적 의미인 ‘혁신’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으며, 미래지향산업에 대해 많은 토론을 했다.

한편 삼정가스공업(주)의 심승일 대표는 지난 9월 박근혜대통령과 베트남 국빈방문을 했으며, 9월 24일에는 해양경찰의 날을 맞이해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에게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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