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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14 17: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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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기업인 미츠이 물산이 10월14일 비철금속 원자재 관련 단신 소식을 전해왔다.

■ 동
◇ 제이엑스 닛폰 마이닝&메탈(JX Nippon Mining & Metals Corporation), 미츠이 마이닝&스멜팅(Mitsui Mining & Smelting), 미츠이상사(Mitsui & Co., Ltd)와 합작 설립한 팬 퍼시픽 구리(Pan Pacific Copper) 칠레의 카세론즈(Caserones) 동, 몰리브덴 개발프로젝트가 현재 건설의 마지막 단계이며, 일정보다 앞당긴 생산개시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 LME의 동 주간 재고변화는 3.2% 1만6,600톤으로 전주대비 감소했다.

◇ 상해는 6.9% 1만461톤 전주대비 증가했다.

◇ 코멕스는 2.6% 707톤 전주대비 감소했다.

◇ 상해와 LME 간 가격차이는 상해가 67달러 높은 상황이다.

◇ JP 모건 체이스&코(Chase & Co)는 원자재 실물 트레이딩 비즈니스에서 손을 떼며, 3분기의 원자재 트레이딩 리스크는 전기 대비해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 투자자들은 미국의 2개의 ETF상장이 연기 됨에도 불구하고 동이나 아연 같은 산업금속을 실물매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 스위스 은행 줄리우스 바에르(Julius Baer)가 스폰서한 펀드는 크레딧 스위스와 같은 은행을 포함들이 투자자들에게 실물 금속을 제안을 하면서 설정된지 2주도 안돼 1,400만달러의 수탁고를 기록했다. 또한 연기금은 다른 금융시장에 다르게 움직이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도움을 주는 가운데 선물을 하지 못하게 돼 있어 실물금속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알루미늄
◇ 노벨리스는 한국의 알루미늄 압연 공장의 확장공사를 마무리 지었다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아시아에서의 박판 생산량을 50%나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일본의 2곳의 부수적인 알루미늄 합금 제련소들은 각각 한 곳의 공장을 10월말 경에 닫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몬테네그로 법원은 이 국가의 유일한 알루미늄 공장의 파산을 선언했다.

◇ LME 알루미늄 주간 재고변화는 0.6% 3만2,075톤 감소했다.

◇ 상해와 LME간 가격차이는 상해가 58달러 비싼 상황이다.


■ 니켈
◇ 글렌코어 엑스트라타와 베일(Vale)은 현재 캐나다 니켈 광산인 서브버리(Sudbury) 합병의 여러 가지 옵션에 대해 논의를 재시작 했다고 밝혔다.

◇ 오토쿰푸(Outokumpu)와 아페람(Aperam)은 현재 사용하는 월간 추가요금(Monthly surcharge) 방식을 중지하고 2014년 1월1일부터 일간 추가요금(daily surcharge) 방식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 콜롬비아의 케로 마토소(Cerro Matoso)는 이번 주 지역민들의 농성 이후 다시 페로니켈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 LME 니켈의 주간 재고변화는 0.57% 1,308톤 증가했다.


■ 납, 아연
◇ LME의 주간 납 재고 변화는 0.5% 1,075톤 하락했다.

◇ LME의 주간 아연 재고변화는 1.9% 1만9,575톤 하락했다.

◇ 상해와 LME의 가격 차이는 상해가 188달러 비싼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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