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총 6,92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해지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에 달하는 규모다. OCI는 Swiss wafers사의 사업 청산으로 인해 지난 2010년 맺은 4,796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HELIOS TECHNOLOGY SRL社가 기업회생 절차 신청에 들어감에 따라 지난 2010년 체결한 2,124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도 같은날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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