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11-01 16:36:01
기사수정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윤)가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의 헬스·뷰티케어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 지원에 나선다.

인천T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강화 특화 헬스케어 소재 글로벌 제품화 육성사업’의 하나로 인천지역 바이오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지원 신청을 받는다.

인천TP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장비활용 및 전문가를 투입해 △시험분석(기업 당 1천만원 이내) △효능 및 안전성 평가(기업 당 3천만원 이내) 등을 돕게 된다.

신청 자격은 인천지역 바이오 관련 중소·벤처기업으로, 강화특화 헬스·뷰티 케어 소재 활용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웹사이트(http://itp.or.kr) 또는 기업지원종합정보시스템(http://dc.itp.or.kr/main.action)을 참조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기업의 헬스·뷰티 케어 제품의 품질 관리 능력 향상 및 제품개발·사업화 기간 단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공동연구에 따른 네트워킹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69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