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운반차량이 산뜻한 이미지로 개선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가 지난 31일부터 폐기물 운반차량 외관 개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L공사는 이번 모니터링의 결과와 디자인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디자인 개선 모델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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