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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11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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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지역특화산업군인 전력에너지부품산업, 금속가공산업, 바이오·한방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지원이 본격화된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12일 충북TP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해당 산업의 기술지원사업, 사업화지원사업, 인력양성사업에 대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개 분야 기업지원사업에 총 34억여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충북TP 주관으로 △금속가공산업 기술지원 △전력에너지부품산업 사업화지원 △바이오·한방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산업 사업화지원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지원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주관으로 △금속가공산업 사업화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각 사업 담당자(충북TP : 043-270-2816, 한국교통대학교 : 043-841-3114)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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