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11-18 16:55:55
기사수정

▲ (오른쪽)송재기 해자협 상근부회장과 황의덕 광업협회 상근부회장이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자원개발협회(회장 서문규)와 한국광업협회(회장 김영범)가 자원 개발 산업 분야의 확대·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해자협은 지난 13일 해자협 회의실에서 광업협회와 함께 자원개발 분야에 서로 협력할 것으로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자원개발 관련 정보 공유, 정책개발 지원, 자원개발 현장 연수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해자협은 2008년 3월에 설립돼 해외자원개발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자원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광업협회는 1918년 ‘사단법인 조선광업회’로 설립돼 국내 광업 육성 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 회원사 유대강화 및 복리증진 도모, 광업개발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 기여하고자 2001년 ‘사단법인 한국광업협회’로 명칭을 개정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71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