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11-19 13:13:23
기사수정

▲ 현대엘리베이터 3분기 매출.

현대엘리베이터가 3분기 해외실적 향상과 수익성 개선 등의 영향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엘리베이터(대표 한상호)가 14일 3분기 매출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2,824억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22.2%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310억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12.3%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05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 같은 실적은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3기 증설 공사 수주 등 해외시장 공략을 통한 매출 성장과 매출 확대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분산 효과와 함께 철 등 원재료 가격 약세로 인해 수익성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72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