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11-19 13:24:11
기사수정

현대상선과 현대엘리베이터의 신용 등급이 동반 하락했다.

한국신용평가는 18일 현대상선과 현대엘리베이터의 신용 등급을 BBB+, A-로 각각 하락시켰다.

이와 같은 원인으로 현대상선에 대해서는 예상보다 △부진한 운임추이와 시황 개선의 불확실성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자금조달 여건과 차입금 상환부담 가중 △수익창출력 약화와 선박투자 등으로 확대된 재무레버리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서는 △현대상선의 실적하락에 따른 계열지원 가능성 확대 △대규모 파생상품 관련 손실로 가중된 재무부담 △외부요인의 변동성 확대로 심화된 유동성 부담 등을 이유로 들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72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