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11-26 11:21:03
기사수정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케이이씨(KEC, 대표 이인희)가 중국의 자회사인 우시 케이이씨 지분 전부를 매각한다.

케이이씨는 중국의 선박용 섬유강화플라스틱 업체 A에 지분 100%를 매각하는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식 지분양도협의는 내년 1월에 체결할 예정이다.

케이이씨는 사업구조개선 및 재무건전성 확보 방안의 하나로 중국의 자회사 중에 한 곳인 우시 케이이씨의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다.

중국 우시 케이이씨는 비메모리 반도체용 칩(Chip)을 생산하는 제조회사로 지난 2002년 중국 우시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 규모는 270억 수준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73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