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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8 1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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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행사가 개최됐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가 21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2013년 전사 업무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에는 올 한해 업무개선 우수사례 중 10개 사례가 최종 참가했다.

최종 10개 사례는 생산 및 공급본부 BnF(Best and First)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사례 4건과 올해 활동한 480개 CoP(Community of Practice), 2,300여개 등록지식 가운데 전문가 평가를 거쳐 보상 대상으로 선정된 124개 사례 중 최종 뽑힌 6건이 선정됐다.

대상은 해수식 기화기의 대안으로 친환경 신규 기화설비를 도입해 500억원을 절감하고 안정적 공급을 실현한 기술기획팀의 ‘국민과의 약속, 안정적 천연가스 공급 실현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한편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사례는 추후 다른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업무개선 우수사례 전사 확대적용 체계’를 구축해 우수사례가 다른 사업장에도 제도적으로 이행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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