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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02 15: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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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산업의 핵심기술이 될 나노산업의 발전방향과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의 협력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나노융합2020사업단, 나노융합산업협력기구,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공동주관으로 나노융합주간 행사가 12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나노융합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 융합확산, 관계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이에 3일 오전 10시부터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유공자 시상식을 시작으로 △나노인의 밤 행사(3일, 더케이호텔) △나노융합 R&D 성과전시회(3일, 더케이호텔) △나노융합 성과발표 및 교류회(3일, 더케이호텔) △나노융합 T2B산업 포럼(4일,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나노인 1주년 기념 나노 콘서트(4일, UST 대강당) △나노인프라 성과확산 워크숍(5일, 한국나노기술원) △나노 안전선 워크숍(5일, KIST) 등이 열린다.

이중 4일 오후 2시부터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나노융합 T2B(Tech To Biz) 산업포럼’은 ‘나노융합 사업화 성공 전략’을 주제로 이명권 인터렉츄얼디스커버리 박사, 김경웅 ㈜크레진 대표, 윤경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소장 등이 각각 벤처투자사, 나노기업, 수요기업 입장에서 바라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윤석열 R&D경영연구소 대표, 김경웅 ㈜크레진 대표, 구본철 나노캠텍㈜ 연구소장, 이영실 제일모직 수석, 윤경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소장, 임병일 코칩㈜ 이사, 이병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전문연구원 등이 패널로 나서 나노융합 사업화를 위해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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