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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0 1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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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KEPCO E&C, 사장 박구원)이 ‘원자력발전 해외설계부문’에서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제치고 2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월16일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Record)의 2013 Global Sourcebook가 발표한 ‘설계부문 해외매출 기준 상위 225개 기업’ 중 한전기술은 ‘원자력발전 해외설계부문’순위에서 세계 1위로 뽑혔다.

또한 ‘전력 해외설계부문’에서도 12위를 기록했으며 ‘설계부문 총매출 기준 상위 150개 기업’ 종합 순위에서도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세계 62위를 기록했다.

ENR 측은 매년 전 세계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들의 전년도 해외매출액 및 총매출액(해외매출+국내매출)을 기준으로 설계회사 순위를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원자력 및 전력부문에서 Global Top Tier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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