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회장 이덕우)가 새해 첫 모임을 갖고 한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압가스제조·충전협회는 23일 서울 동남빌딩 사무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덕우 회장을 비롯해 정한수 수석부회장, 각 지역 본부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임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지난해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진행 계획을 구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덕우 회장은 “지난해 성과는 모두 임원들이 힘써준 결과였고, 과실이 있었다면 모두 내 책임”이라며 “올 한해도 산업가스 업계 발전을 위해 모두 한 마음으로 뜻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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