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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5 1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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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올해 회원사의 전주기적 경영활동 지원체계 마련에 적극 나선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와 자본재공제조합(이사장 정지택)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기계진흥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9회 정기총회 (자본재공제조합 제29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회원사 R&D 지원을 위한 ‘기계융복합기술연구조합’ 활성화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 △제조기반 설계기술 고도화 사업 △국제인증 획득 지원을 위한 플랜트 기자재 인증지원체계 구축사업 △FTA TPP 등 통상 지원 강화 △국내외 전시회 개최 및 개척단 파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혁신운동 3.0’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및 ‘일·학습병행제’ 추진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자본재공제조합은 올해를 기계산업 인력양성사업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기반으로 R&D에서부터 설계, 생산, 마케팅, 인증획득, 이행보증, 설비유통까지 회원사의 전주기적 경영활동지원 체계를 갖추는 원년이라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나라 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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