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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6 1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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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건설회관에서 46회 정기총회를 진행중인 대한건설협회 서울지회.

위축된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청마의 해에 건설산업의 질주를 도모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지난 25일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건설물량 확대 및 시장 활성화 지원 △적정공사비 확보 기반 강화 △입찰·계약제도 개선 △회원사 경영애로 해소 △엄정한 정부위탁업무 수행 △건설 산업 이미지 개선 △시회 운영 활성화 등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 건설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예산안은 전년보다 다소 축소해 의결했으며 금년 2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회원 선출을 위한 전형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밖에도 시회는 대청공영(대표 박명수) 등 우수전문건설업체 4개사에 대한 시상과 건설인재육성을 위해 건설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9명에게 총 2,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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