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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7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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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범 인천TP 원장(左)과 슬로바키아 공화국 두산 벨라 대사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서태범 인천TP 원장이 지난 6일 주한 슬로바키아 공화국 두산 벨라(Dusan Bella) 대사 일행의 내방을 받고, 상호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벨라 대사 일행은 이날 인천TP로부터 산업기술단지의 조성·운영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슬로바키아는 현재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촉진방안의 하나로 EU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아 테크노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슬로바키아는 지난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체코와 분리하면서 독립된 국가로 농축산업 및 중화학공업을 주산업으로 하고 있다. EU에 2004년 가입했으며, 현재 삼성전자와 기아자동차 등 90여개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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