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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1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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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선진국의 사례 분석을 통한 에너지 산업 글로벌 도약을 목표로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은 ‘에너지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 주체별 솔루션 모색’을 주제로 오는 2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희재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종민 옥스퍼드대 전자공학과 교수, 신미남 퓨얼셀파워 대표, 김영진 경희대 산학협력단장, 윤용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본부장,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본부장이 발표를 한다.

발표내용은 △에너지분야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영국의 산학연 협력사례 △에너지 중소기업의 성장 패러다임 변화 △중소기업 육성과 산학협력 △글로벌 전문기업화를 위한 지원 방안 △중소기업 글로벌 혁신역량 강화방안 등이다.

이어 오후 전문가 토론 시간에는 유지수 국민대 총장, 천인성 중앙일보 대학평가기자, 고산 Tide institute 대표,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김종민 교수, 안남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박상덕 R&D 전략기획단 MD 등이 함께한다.

참석을 원하는 관계자는 (www.ketep.re.kr/home/2014_Work.jsp)를 통해서 참석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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