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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5 0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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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급과 목포대학교 간 체결된 산학협력 MOU 체결식에서 하태범 한국선급 신성장연구본부장(中)과 최일 목포대 총장(左)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선급(KR, 회장 전영기)이 목포대학교(총장 최일)와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지원에 나섰다.

한국선급은 목포대학교(총장 최일)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3일 체결하고 최근 개발 완료한 선체구조평가 소프트웨어인 ‘SeaTrust-HullScan’ 라이센스 5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핵심인재 양성과 활발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SeaTrust-HullScan’는 국내외 조선소에서 선박구조강도 평가 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목포대 교직원과 학생의 교육과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최일 목포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공통구조규칙인 CSR-H를 적용한 최신 소프트웨어인 SeaTrust-HullScan을 개발 후 최초로 기증해 준 한국선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태범 한국선급 신성장연구본부장은 “목포대학교 KR Academy를 통해 서남권 지역에 활발히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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