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가 201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1일자로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13명과 상무 전입 발령 2명 등에 대한 승진 및 전입 인사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2011년 수익성 No.1 비전달성을 위한 ‘근본적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및 Global 기반 확대를 통한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10년 승진 및 전입 인사]
■ 전무 승진 (3명)
정철동 생산기술 Center장
구도회 Panel Center장
황용기 연구 Center장
■ 상무 신규선임 (13명)
이병철 BLU 담당
신정곤 광저우법인장
김정환 IT 중국영업담당
신정식 Mobile 영업1담당
이중재 구미장비기술담당
오강열 Dell 영업담당
이상엽 전략담당
김상열 TV상품기획담당
이경래(李京來) 금융담당
채기성 R&D 기획담당
김병구 Mobile 소형개발담당
최현철 Notebook 개발2담당
이재원 광기술담당
■ 상무 전입 (2명)
이정한 LG전자
전준 LG전자
■ 발령일 : 201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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