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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6 0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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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울산으로의 본사 이전에 앞서 울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서문규 사장)는 지난 14일 울산광역시교육청(김복만 교육감)을 방문해 울산우정혁신도시 인근 지역의 자매결연학교에 학교발전기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석유공사 신강현 비축사업본부장과 울산시 교육청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해 자매결연학교인 유곡중학교, 무룡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오는 10월 본사 이전에 앞서 지역사회와의 소통활성화와 지역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4월18일 울산시 교육청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간 학교발전기금으로 총 9,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혁신도시 인근지역 교육 인프라 확대에 노력해왔다.

공사는 이밖에도 울산공고 등 8개학교에 3,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울산지역의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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