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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13 0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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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가전로봇센터(센터장 임창균)가 지역 로봇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가전로봇센터는 가전로봇(홈서비스로봇)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 및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응용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2014년도 ‘지역로봇기업기술지원사업(기술개발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2,0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선정된 과제당 최대 8,000만원 내외의 금액이 지원된다.

지원자격은 반드시 기업이 주관기관이어야 하며 신청 시 기업 단독 및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오는6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7개월이다.

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테크노파크 가전로봇센터 김광진 연구원에게 전화(062-602-7143)나 팩스(062-602-70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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