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Glencore)와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의 창고가 LME 창고 중에서 가장 긴 출하기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LME는 12일 ‘창고 출하 기간’과 관련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긴 알루미늄 출하기간을 보인 곳은 네델란드(Dutch)의 블리싱겐(Vlissingen) 항구의 파코리니(Pacorini) 창고로 약 748일을 기록했다.
2번째로는 미국 디트로이트(Detroit)의 메트로(Metro) 창고로 683일을 보였다고 LME는 발표 하였다.
파코리니 메탈(Pacorini Metals)은 글렌코어 엑스트라타(Glencore Xstrata)사가 소유하고 있으며, 메트로 인터내셔널 트레이드 서비스(Metro International Trade Services)는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의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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