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5-21 15:36:21
기사수정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내에 ‘화학사고 예방 도움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움센터는 산업계, 학계 및 정부의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신청에 의해 전문가의 현장조사 및 토의 등을 거쳐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화학물질 종류·시설별 안전기준 유지 여부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 및 가동 실태 현장점검·조사 △시설보완 등 개선방안 제시 △안전관리시스템의 설치·운영관련 기술지원 △화학물질 분야 법률자문 등이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유선(052-228-5801-2)과 팩스(052-228-5889)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합동방재센터 관계자는 “화학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 등이 필요한 사업장에서 ‘도움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2006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