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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7 17: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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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 강성모 총장(左)과 풍산그룹 류진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과 풍산그룹이 미래 성장 사업 발굴과 핵심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과학기술원(총장 강성모, 카이스트)와 풍산그룹(회장 류진)은 27일 오전 카이스트 본관 제1회의실에서 강성모 총장, 류진 회장, 연구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산-카이스트 미래기술연구센터’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풍산-카이스트 미래기술연구센터’는 방위산업 및 첨단소재 분야의 원천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풍산의 미래 신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 분야는 △신소재기술 △추진제어기술 △보안기술 분야 등이다.

이를 위해 풍산그룹은 연구센터에 향후 3년 동안 연구개발 비용과 연구센터 운영경비 등 30억원과 인력·기술 등을 지원한다.

카이스트와 풍산그룹은 이번 연구센터 설립과 산학협력을 계기로 방위산업 및 소재산업 분야와 관련된 첨단기술을 개발하는데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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