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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30 1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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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희망이음 프로젝트’ 취업 관계 부서장들이 발대식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청년 인재 일자리 창출에 관련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울산TP는 27일 울산TP 본부동 대회의실에서 울산TP 주관으로 ‘2014 희망이음 프로젝트 울산지역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울산시, 울산TP,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의 청년취업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기업-청년인재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이어 울산지역 내 희망이음 프로젝트 홍보요원으로 활동을 하게 될 14명의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 구직자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을 직접 탐방하면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 전국 15개 TP가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 9,983명의 청년 인재들이 전국 각지 450개의 우수기업을 탐방했다.

울산시의 경우 35개 기업에 533명이 참여하여 취업캠프, 인턴십 운영 등 기업과 청년을 이어주는 다채로운 사업 추진을 통해 전국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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