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6-11 00:56:13
기사수정

자본재공제조합(이사장 정지택)은 한국신용평가(주)로부터 3년 연속 신용등급 ‘A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주)는 자본재공제조합의 낮은 보증사고율과 최종손실률, 신규사업을 통한 영업기반 확대, 조합원사 신용평가시스템 정교화를 통한 향상된 리스크관리, 우수한 유동성 등을 감안할 때 자본재공제조합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자본재공제조합은 산업발전법 제40조에 근거하여 우리나라 자본재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수급자 쌍방간의 안전과 이익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 1986년도에 설립됐다. 조합은 ‘저렴한 보증료, 높은 보증한도, 신속한 보증서비스’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이행보증사업을 비롯한 단체PL보험, 원자재공동구매, 단체재산종합공제, ATA까르네 이행지급보증 등 다양한 보증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박영탁 자본재공제조합 전무는 “자본재공제조합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이행보증, 뿌리산업 우대보증, 원자재공동구매 등 다양한 보증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여 기업의 비용 절감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203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