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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19 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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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홈플러스 신선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이 현장안전검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19일 전대천 사장이 경기 안성시 원곡면 소재 홈플러스 신선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안전검검을 했다고 밝혔다.

전대천 사장은 관계자로부터 회사 운영현황 및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냉동시설 등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업계 요청사항 등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2012년 11월에 설립된 홈플러스 안성신선DSC는 대지 3만평, 건물 1만평 규모로 홈플러스 신선물류센터 중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설이다.

전대천 사장은 “안전관리를 비용으로 생각하지 말고 투자개념으로 이해하고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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