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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1 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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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이끄는 정론 ‘신소재 경제신문’




신소재 경제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섯이라는 숫자를 손가락으로 본다면 한손을 꽉 채운 숫자이니 이제 모든 면에 틀이 잡혀 본격적인 성장의 틀로 들어서는 신소재경제신문이 저희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와 같이 굳세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신문의 역할은 현재를 직시, 문제점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바른 정론을 만들어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그 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신소재경제신문이 국가의 중추적인 산업성장에 항상 걸림돌이 되고 있는 소재 및 부품산업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통한 바른 정론으로 이들 산업 발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일들을 그 동안 잘 해오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환경문제에 대응한 저탄소 에너지 사회인 수소에너지 시대를 구현하려는 구성원들이 모인 저희 수소 및 신에너지 학회 회원들 역시 부품 및 소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기 때문에 이들 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이 크고 따라서 신소재경제신문의 발전을 학회는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이러한 관심 외에도 수소 및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하는 수소 에너지 사회로 가기 위해 부딪치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 및 해결방안 실행을 위해 신소재경제신문의 올바른 방향 제시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1세기는 수소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 할 수 있는 시대로 보고 있습니다. 신소재경제신문 창간 5 주년을 맞이하여 저희 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산학연 모든 회원이 신소재경제신문이 국내 산업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더불어 저희 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와 함께 다가오는 수소에너지 시대의 이 벅찬 소명을 같이하면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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