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흥국공업 윤성 부장, 이창수 본부장, 화인텍 서진수 대리, 삼성전자 유지원 대리가 상패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가 지난 4일 개최된 가스안전촉진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5일 본부장 집무실에서 제21회 가스안전촉진대회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를 초청해 상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흥국공업 윤성 부장, 화인텍 서진수 대리, 삼성전자 유지원 대리 등 3명이다.

이 자리에서 이창수 본부장은 그동안 각 사업장 내에서 가스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1회 가스안전촉진대회는 지난 7월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한진현 산업부 2차관 등 가스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