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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13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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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특허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9월23일부터 4주 동안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특허 담당자, R&D인력, CEO, 강력단절 여성 R&D 인력을 대상으로 ‘기업 특허실무를 위한 지재권 집중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4주간 총 32시간으로 이뤄지며 △지식재산권의 입문과 특허정보 감색 및 활용 실습 △국내외출원전략 및 주요국 해외특허획득 전략, 기일관리, OA대응전략 △강한 특허 창출을 위한 특허기술가치 평가와 특허포트폴리오의 이해 △국내외 지재권 분쟁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특허 분쟁 단계별 대응전략수립, 기업 수익창출을 위한 특허경영전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TP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의 특허실무자에겐 지재권 분쟁에 대응 할 수 있는 지식습득과 강한 특허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R&D인력들이 자사 지재권 업무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9월15일까지이며 비용은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 또는 경기지식재산센터(www.ripc.org/ansan)를 참조하거나, 경기지식재산센터(031-500-30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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