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독성가스의 공급, 운반 및 사용 안전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의견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크리스토퍼 클라크)는 오는 10월14일 더케이호텔 가야금 A홀에서 ‘2014년 특수/독성가스안전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부식성, 고독성 물질의 취급 및 안전 수칙 △사고사례로부터 얻는 교훈 △특수가스 누출 비상대응 시나리오 △가스실 설계 및 요건 △중화설비의 안전한 운영과 실례 △적절한 안전보호구 착용 △독성가스 사고 피해 관리 모델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세미나는 가스취급자 및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02-451-22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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