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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5 2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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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집짓기에 참가한 노벨리스 아시아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다. .

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대표 샤시 모드갈)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오전 춘천에서 실시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동참했다.

저소득측 이웃을 위해 진행된 이번 희망의 집짓기는, 매년 10월 전세계 노벨리스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구촌 봉사의 달"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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