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10-17 14:26:55
기사수정

▲ 포스코에너지 직원들이 저소득층 가구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는 10월14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발전소가 위치한 포항과 광양지역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한 이날 봉사에서 포스코에너지는 저소득가정의 오래된 형광등을 교체하고 전기점검을 실시했으며,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2년도부터 ‘희망에너지,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창호 등을 교체하는 등 저소득층의 난방비 절감을 돕는 에너지 효율개선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222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