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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0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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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중국 ‘S.G 스테인리스 스틸 그룹(Stainless Steel Group)’과 울산자유무역지역내 500만달러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중국 ‘S.G 스테인리스 스틸 그룹(Stainless Steel Group)’과 울산자유무역지역내 500만달러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2015년 기준 140억원 규모의 수출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오재순원장과 ㈜코마스 이상호 대표는 10월15일부터 10월16일까지 중국 상해에 소재하고 있는 ‘S.G 스테인리스 스틸 그룹(Stainless Steel Group)’을 방문해 울산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입주상담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오재순 원장은 중국 ‘S.G 스테인리스 스틸 그룹(Stainless Steel Group)’ 왕옌핑(王延平) 회장과 투자협약을 통해 ㈜코마스가 울산자유무역지역의 입주함에 있어 생산 활동 및 해외 수출 등에 투자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는 ㈜코마스는 ‘S.G 스테인리스 스틸 그룹(Stainless Steel Group)’에서 500만달러 투자 유치를 통해 2015년에 매출 280억원 및 고용인원 35∼40명이 추가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로써 울산자유무역지역내 자가공장 부지에 총 28개 업체에 입주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2015년 하반기 중 자가공장 입주업체의 전면적인 공장 가동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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