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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1-16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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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스에어코리아는 최근 삼성전자 탕정공장 내에 신규 ASU(공기분리장치)플랜트를 준공,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규 ASU플랜트는 프렉스에어코리아가 탕정공장에 건설한 제2호 공기분리 장치로서 일 2,000톤 규모의 질소를 생산, 8세대 TFT-LCD 생산라인에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프렉스에어코리아는 삼성전자와 지난 20년 가까이 기흥, 화성, 탕정 등의 핵심 제조설비에서 성공적인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모노실란(SiH₄) 품귀현상이 일자 삼성 탕정공장에 SiH₄ 월 20톤 규모의 제조시설을 신설하고 추후 SiH₄의 지속적인 수요증가를 대비한 시설도 계속해 확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등 인근 수요처를 대상으로 안정적 공급은 물론 공급확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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