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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7 1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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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케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식에서 (左부터)박창일 건양대학교의료원장, 변재완 한국3D프린팅협회장, 신병천 한국기계연구원 경영부원장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변재완)가 3D프린팅 기술의 의료분야 적용과 발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3D프린팅협회는 지난 19일 건양대학교 암센터에서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 건양대학교의료원(원장 박창일)과 함께 의료기술 간의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의료계가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공동 연구사업을 구체화하고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상호 지원의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3D프린터 관련 의학연구 및 정보교류 활동, 특별강연, 세미나 등 각종 학술 활동 등에 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변재완 회장은 “3D프린팅 활용분야 중 의료분야는 매우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며 “3D프린팅산업 활성화를 위해 융합이 필수인만큼 앞으로 전문성을 가진 연구기관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기술모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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