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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7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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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한국)가 서민층의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착수한다.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26일 2015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자체 가스담당 공무원, 울산시 LP가스판매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개선 대상가구 및 개선사업자 선정방법 등을 논의했다.

올해에 울산지역본부는 관내 서민층 353가구에 대해 노후된 LPG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LPG를 사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대해서도 다기능가스안전계량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한국 본부장은 “서민층 가스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가스사고 예방은 물론 소외계층에게 안전과 사랑을 나누는 복지사업”이라며 “평가위원회 실시결과 4월5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4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인 시설개선 사업에 착수해 조기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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