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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7 17: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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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TP 박윤배 원장이 부평중기협의회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가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5일 오전 부평구 우림라이온스밸리 2층 사단법인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에서 회장단 등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부평중기협의회는 이날 인천TP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등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제품의 시험기기 사용과 인증 획득이 한 번의 절차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천TP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천지역 중소기업 및 기업인 모임을 찾아 기업의 요구사항을 들은 뒤 해결책을 찾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윤배 인천TP 원장은 “경기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지원을 폭을 넓혀나가겠다”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은 물론 사업화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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