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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7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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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가 한국 고객사들에게 텔레콤, 산업용 및 기타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파워시스템 디자인과 개발 지원을 본격 개시한다.

바이코(지사장 정기천)가 한국 지사 사무실 설립을 통해 국내에서 파워 시스템 디자인과 고객 지원 능력을 강화해 향후 국내 텔레콤, 네트워크, 전기차 시장의 설계자들에게 고부가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한국 지사의 바이코 파워 전문가들은 전력원부터 POL(Point Of Load)까지 파워 시스템 개발 과정의 모든 단계별로 최신의 설계 서비스를 더욱 신속히 제공해 한국 고객사들은 파워 컴포넌트 설계방법을 이용해 빠르고 쉽게 고성능 파워 시스템 설계가 가능해진다.

또한 이 전문가들은 설계 엔지니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현지 한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바이코는 국내에서 고밀도 파워 컨버젼에 필요한 원가 절감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폭넓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에릭 웡(Eric Wong) 바이코 아태지역 영업 총괄 겸 마케팅 부사장은 “업계 최대 파워 밀도와 최고의 파워 효율성을 갖춘 바이코의 ChiP and ZVS Buck 시리즈 제품은 울트라 HD OLED TV를 비롯해 소형 쎌 기지국, 전기차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등에 쉽게 적용될것”고 한국 시장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밝혔다.

정기천 바이코 코리아 지사장은 “AC, DC 의 입력부에서 POL(Point Of Load)까지 세계적인 품질, 고밀도, 유연성을 갖춘 새로운 제품을 보유한 바이코는 현재 텔레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전기차 이 외에도 소비자 제품용 시장으로까지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한국 고객사들은 이처럼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바이코 코리아의 세일즈 및 기술 전문가 팀이 제공하는 신속한 서비스는 당사의 성공 사례 키우는데 도움을 줄것”라고 말했다.

한편, 매사추세츠 앤도버에 본사를 둔 바이코는 고객들이 능률적으로 전력원에서부터 POL(Point Of Load)까지 전력을 변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브릭에서부터 반도체 중심의 솔루션까지 혁신적인 고성능 모듈 파워 부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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