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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7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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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가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 관련 문의와 애로사항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이를 현장에서 듣고 즉각 해결하기 위한 창구를 만들었다.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15일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특허존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허존이란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창업자, 예비창업자 등에게 지식재산 전문가가 지정된 장소에 상주하며 직접 고품질의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해 애로사항이 원스톱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판교 지역 중소기업의 폭발적인 수요와 니즈에 따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특허존을 신설하게 된 만큼, 단순 상담과 컨설팅이 아닌 필요할 경우 각종 지식재산 지원사업 및 교육 등과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여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 특허존은 15일부터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5층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지식재산센터(031-500-30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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