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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1 0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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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아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주인공 ‘소피아 공주’와 ‘겨울왕국’의 말하는 눈사람 ‘올라프’를 형상화한 LED 캐릭터 조명 ‘소프트팔’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출시하는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와 ‘미니마우스’, 픽사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의 ‘설리’와 ‘마이크’의 후속버전으로 어린이들의 숙면을 돕는 은은한 조도의 LED 취침용 조명이다.

인체 무해한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말랑말랑해 마음껏 주무르고 던져도 파손되거나 다칠 위험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소프트팔과 달리 트리플A 사이즈 건전지로 작동해 휴대성도 높고 자동 소등 기능 갖춰 아이가 잠든 후 조명을 꺼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또 제품을 기울이면 조명이 켜지는 간편한 조작 방식,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필립스코리아 김일곤 부사장은 “‘소프트팔’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와 필립스의 최신 LED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했다”며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으로 기존 조명의 틀을 깨는 협업을 통해 새로운 디즈니 캐릭터 조명 라인업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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