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우케미칼 임직원들이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다우케미칼㈜(대표이사 이제훈)은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지역 아동 급식 지원 프로그램 ‘다우미’ 일환으로 7일 서울 강남, 경기 화성, 충남 천안에 위치한 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우미’ 프로그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회장 이규성)과 한국다우케미칼이 협약을 맺고 지역아동센터 및 양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식비와 급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다우케미칼은 지난 4월부터 ‘다우미’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아동 급식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