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5-08 16:35:39
기사수정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KEA)는 오는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가전제조협회 국제라운드테이블(IRHMA)에 첫 참가한다.

IRHMA는 2013년 창립된 가전제조협회 모임으로 지난해 첫 회동이 이뤄졌다. 세계 가전업계 공통 이익을 위한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로 가전 정책 인센티브, 통계분석 및 수집, 스마트 가전, 시장감시 등 4가지 활동 목표를 토대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국가는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멕시코, 호주 등 7개 주요 가전제조 국가들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의 산업현황 및 스마트 가전, 환경·에너지 등의 동향과 향후 활동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 효율 컨퍼런스와 연계돼 진행된다.

KEA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회원사 및 관련기관 등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253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