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대표 앤드류 칼톤 타이크)은 13일 열린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5)’에서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된 제품은 열화상온도계, 포켓 타입 초소형 열화상 카메라, 지능형 열화상 센서 AX8, 가스탐지 카메라, 고해상도의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 T-시리즈 등이다.
이 회사의 열화상 카메라 및 계측장비는 MSX 기술을 적용한 탁월한 화질이 장점이다. MSX 기술은 화상 카메라가 제공하는 디테일을 열화상에 합성해 화질을 높인 첨단 기술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무료 데모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