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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22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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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과 ICT의 융합으로 탄생한 스마트카가 자율주행 등 새로운 편의를 제공하며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장 정보와 부품기술 등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스마트카는 전자와 IT 기술융합을 통하여 정보화, 편의성, 안전도가 극대화된 것으로 이것들의 최정점 기술로 이루어진 자율주행차는 최근, 미국, 독일, 일본 등 경쟁국이 핵심기술 선점에 나선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www.kiei.com)는 오는 5월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스마트카 및 자율주행차 신기술 구현실태와 전장부품 실용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및 전장부품의 육성정책과 산업동향 및 국내외 시장규모/관련 기업체 현황으로부터 기술개발 및 표준화 전략이 소개된다. 또한 ADAS, Connectivity, 편의기술, 시험·평가기술, V2X, C-ITS, 핵심센서 및 보안기술 뿐만 아니라 특허분석 등 스마트카자율주행차 및 전장부품의 제반정보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28일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및 전장부품 R&D 추진전략과 지원정책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및 전장부품 최근 산업실태와 국내외 시장규모 및 관련 기업체 현황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및 전장부품 최근 국내외 기술개발 실태와 발전전망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및 전장부품 기술, 표준화 전략과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Connectivity 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편의기술 개발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기능안전 동향 및 실용화 △스마트센서 기반 정밀 측위시스템 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등이 각각 주제발표된다.

29일에는 △위성항법 기반 정밀 측위시스템 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시스템 아키텍처 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차량 위치정보 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V2X(Vehicle to Everything)통신 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앱(APP) 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지능형 자동 주차시스템 기술개발 실태와 실용화 및 사업화 동향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보안기술 및 보안위협 사례와 표준기술 및 대응방안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관련 핵심기술 국내,외 특허분석과 특허 소송사례 및 대응전략 등이 다뤄진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본 세미나를 통하여 국내 자동차 및 부품업계에게는 미래 대응전략과 방향제시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국내 전자·통신업계에게도 신성장동력 아이템 후보로서의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 (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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