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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1 1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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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으로 제작된 재난구조용 드론이 국회 잔디밭 위에서 날아 오른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홍문종), 한국3D프린팅협회, KT 공동주최로 6월12일 국회 의원회관 로비 및 잔디밭에서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재난구조형 드론 전시회 및 현장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홍문종 위원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이동면 3D프린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난구조에 대한 국민적 인식 확산과 3D프린팅산업의 현 주소와 향후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열린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제6회 창의메이커스데이-3D프린팅 드론 재난구호 경진대회 및 3D 드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팀들의 작품이 전시 및 시연될 예정이다.

특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4개팀이 드론을 시연하고 편대비행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많은 참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KT, 헬셀, TPC메카트로닉스, 티모스, 영일교육시스템, 한국기술 등도 드론과 3D프린터 등을 출품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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